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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프로
식재료의 길이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
칼을 고칠 필요가 없다.
첨가하면서 잘라 한번에 다 할 수 있다
식재료가 첨가 마우 마음껏 한다.
뚜껑을 반복하면 번거러우니 여러번에 나누어 넣는다.
케이스 낀 고민을 쉽게 해결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