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란 자초하는 남태현…양다리·마약→이번엔 ‘음주 운전’이다 



(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) 가수 남태현이 음주운전으로 또 논란을 자초했다.

8일 경찰에 따르면 남태현은 이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.

남태현은  새벽 3시 2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서 술을 마신 채 7m가량을 운전했다고 알려져 관련 혐의를 받는다.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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