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전 대통령이 3월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책방을 연다.
26일 정치권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 이웃집 단독주택(건축면적 142.87㎡)을 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. 이곳에서 문 전 대통령은 동네책방을 열 계획이다. 이곳은 경호구역으로 사저에서 걸어서 몇 분 걸리지 않는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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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재인 전 대통령이 3월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책방을 연다.
26일 정치권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 이웃집 단독주택(건축면적 142.87㎡)을 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. 이곳에서 문 전 대통령은 동네책방을 열 계획이다. 이곳은 경호구역으로 사저에서 걸어서 몇 분 걸리지 않는 곳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