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] ‘불타는 트롯맨’ 홈페이지가 ‘불타고’ 있다. 가수 황영웅을 지키려는 팬들의 글과 황영웅의 하차를 촉구하는 글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.
27일 낮 12시55분 현재 MBN ‘불타는 트롯맨’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총 3905개의 게시글이 올라온 상태다. 이중 절반은 황영웅 팬들이 프로그램을 응원하는 글로, 황영웅의 프로그램 잔류를 기원하고 있다.
www.shopping-md.com
[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] ‘불타는 트롯맨’ 홈페이지가 ‘불타고’ 있다. 가수 황영웅을 지키려는 팬들의 글과 황영웅의 하차를 촉구하는 글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.
27일 낮 12시55분 현재 MBN ‘불타는 트롯맨’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총 3905개의 게시글이 올라온 상태다. 이중 절반은 황영웅 팬들이 프로그램을 응원하는 글로, 황영웅의 프로그램 잔류를 기원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