’72년생’ 김지수, SNS 통해 넋두리? “작년에 하려던 작품에 문제 생겨 시간만 허비”

[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] 배우 김지수가 지난 2022년을 돌아보며 “인내와의 전쟁”이라고 밝혔다.

김지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글을 남겼다. 사진 속 김지수는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.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는 52세인 김지수는 이번 사진을 통해 동안 미인임도 또 다시 증명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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